2008년 09월 01일
저도 연륙교를 가다
어제 밤에 쿨러형님이 올리신 벙개라이딩글을 보고 잠시 망설였다
갈까? 말까? ㅋㅋㅋ
솔직히 아는 사람도 하나 없이 가면 너무 뻘쭘할것 같았기 때문이다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서 다시 카페에 접속해보았다.
3명이 가는 것 같았다
생각보다 적어서 내가 끼어도
안심심할꺼 같은 마음에
문자를 보냈다
답장이 왔다
같이 가자고 하시길래..
바로 "콜!" 했다ㅋㅋㅋ
마산에서 창원으로 넘어가는 길은 꽤나 위험했다
차들이 너무 쌩쌩 달리기 때문이다
그래도 쿨러형님과 창원망치형님의 보호(?)를 받으며
잘 넘어왔다
경남대학교에서 산에서 날아다닌다던
바람황연형님과 합류했다
정말 잘날아다니신다.
훨훨~ 부웅~
프로선수라고 해도 믿을 만한 실력자이다
그렇게 4명이서 출발했다
재미나게 가다가 엄청난 업힐코스;;; 백령고개?
정말 힘들었다
안민고개랑 맞먹는듯
겨우 넘었다ㅋㅋ
역시 바람황연형님은 일찍이 가서 여유롭게 쉬고 계신다;;
그렇게 몇개의 작은 업다운힐 구간을 넘어서 우리는 연륙교에 도착했다.
왼쪽부터 바람황연/나(천주)/창원망치/굼벵이/쿨러 님이다
굼벵이 님은 로드차를 타시는데,
뒤늦게 출발해서 엄청난 속도로 우리를 따라오셨다
미소가 멋지신 분이다
ㅋㅋ 다시 오는 길에 횟집에 들러 회덮밥을 창원망치 형님이 사주셨다
너무 맛있었다 ㅋㅋㅋ 땀을 흘려서 그런지 더 맛있었다는..^^
오는 길은 굼벵이형님이 안내하신 해안도로쪽으로 난 길로 선택해서 왔다.
다시 백령고개를 넘지 않는 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았지만,
But, 기쁨도 잠시.. 백령고개만큼하는 고개를 만나서 잠시 당황하기도 했다.
그렇게 열심히 타고 오다가 바람황연 형님의 심리전에 말려서
청명산?의 산책로로 가로지르기로 했다 저 코너만 돌면 업힐끝이라는
말에 우리는 "OK" 했지만
그말은 거짓말이였다
죽일듯한 업힐;;
끝이 없는 업힐;;
이였다.
하지만
불평불만은 잠시였다
마산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모습이 절경이였다.
시원한 바람에 시원한 경치
마음속 머리속 스트레스가 확! 날아가버리는..
그런 느낌이였다.
빡씬 업힐이 있으면 쾌속다운힐이 기다리고 있다!!
어제 자전거를 산 처음으로 속도계를 50km를 넘어섰다.
무서웠다^^;;
경남대학교에 도착해서 우리는 생과일 쥬스를 마시고
마산팀(바람황연,굼벵이)과 아쉬운 작별을 했다!!
창원팀은 창원으로 넘어와서 안민고개로 향했다.
과연 내가 안민고개를 오를수 있을까?
첫 장거리에서 나름 중난이도로 갔다왔기때문에
못오를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었다
안민고개에 다다르자 열심히 고고싱했다.
초반에는 괜찮았는데
후반에 너무 처져버렸다
으~ 똥꼬에 불이나고 허벅지는 힘이 빠져서 그런지
분노의 페달질을 못하겠더라,,ㅋㅋ
20분걸렸다..ㅠㅠ
으,,성우 굴욕이다!!
담에는 17분안으로 들어올수있도록 노력해야겠다.
안민고개에 갔다가 헬기장이 가깝다고 해서
헬기장 고고싱을 했다
상남콩이랑 상남콩아버님이 함께하시고
창원망치님은 속이 안좋으셔서 헤어졌다.
왼쪽부터 상남콩(이상경)/이상경아버님/나/쿨러 님이다.
올라오니 너무 좋다. 진해시내가 다 보인다
바람도 시원하고
등산의 묘미도 이러할 것이지만
자전거로 산을 오른다는 것은
열심히 일해서 땀흘린뒤 동료들과 삼겹살에 소주한잔
걸치는 그런 매력이있는것 같다.
내려와서 정자부근에서 사림래성이 형을 만났다.
사림래성형님은 바람황연님과 더불어
우리 카페에 짐승(?)으로 통하는 사람이다.
체력을 보면 대단하다!!
왼쪽에서 이상경아버님/이상경/쿨러/나(천주)/사림래성 님이다
짧은 인사를 나누고 우리는 쾌속다운힐을 즐긴뒤 신호등에서 헤어졌다
90km를 좀 넘어섰다 집에 도착하면 100km!!!!!!!!!!!
첫 장거리 치곤 너무 힘들게 탄게 아닐까 싶다.
하지만 너무 재미있는 하루였다!
우리가 달린 코스!! 안민고개서부터는
소계동까지 더 달렸다.
배고파죽겠는데,
집에 오니 밥이 없어 당황했지만,
곧 라면 2개에 빵, 우유로 배를 채우니
기분이 좋았다
다음에도 이렇게 자전거를 탔으면 좋겠다.
담에도 고고싱!!!
이제부터 시작이다!!
아! 사진의 출처는 네이버 "지구를 지키는 자전거" 에서 쿨러님의 게시물에서 펐습니다.
갈까? 말까? ㅋㅋㅋ
솔직히 아는 사람도 하나 없이 가면 너무 뻘쭘할것 같았기 때문이다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서 다시 카페에 접속해보았다.
3명이 가는 것 같았다
생각보다 적어서 내가 끼어도
안심심할꺼 같은 마음에
문자를 보냈다
답장이 왔다
같이 가자고 하시길래..
바로 "콜!" 했다ㅋㅋㅋ
마산에서 창원으로 넘어가는 길은 꽤나 위험했다
차들이 너무 쌩쌩 달리기 때문이다
그래도 쿨러형님과 창원망치형님의 보호(?)를 받으며
잘 넘어왔다
경남대학교에서 산에서 날아다닌다던
바람황연형님과 합류했다
정말 잘날아다니신다.
훨훨~ 부웅~
프로선수라고 해도 믿을 만한 실력자이다
그렇게 4명이서 출발했다
재미나게 가다가 엄청난 업힐코스;;; 백령고개?
정말 힘들었다
안민고개랑 맞먹는듯
겨우 넘었다ㅋㅋ
역시 바람황연형님은 일찍이 가서 여유롭게 쉬고 계신다;;
그렇게 몇개의 작은 업다운힐 구간을 넘어서 우리는 연륙교에 도착했다.

굼벵이 님은 로드차를 타시는데,
뒤늦게 출발해서 엄청난 속도로 우리를 따라오셨다
미소가 멋지신 분이다
ㅋㅋ 다시 오는 길에 횟집에 들러 회덮밥을 창원망치 형님이 사주셨다
너무 맛있었다 ㅋㅋㅋ 땀을 흘려서 그런지 더 맛있었다는..^^
오는 길은 굼벵이형님이 안내하신 해안도로쪽으로 난 길로 선택해서 왔다.
다시 백령고개를 넘지 않는 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았지만,
But, 기쁨도 잠시.. 백령고개만큼하는 고개를 만나서 잠시 당황하기도 했다.
그렇게 열심히 타고 오다가 바람황연 형님의 심리전에 말려서
청명산?의 산책로로 가로지르기로 했다 저 코너만 돌면 업힐끝이라는
말에 우리는 "OK" 했지만
그말은 거짓말이였다
죽일듯한 업힐;;
끝이 없는 업힐;;
이였다.
하지만
불평불만은 잠시였다
마산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모습이 절경이였다.
시원한 바람에 시원한 경치
마음속 머리속 스트레스가 확! 날아가버리는..
그런 느낌이였다.
빡씬 업힐이 있으면 쾌속다운힐이 기다리고 있다!!
어제 자전거를 산 처음으로 속도계를 50km를 넘어섰다.
무서웠다^^;;
경남대학교에 도착해서 우리는 생과일 쥬스를 마시고
마산팀(바람황연,굼벵이)과 아쉬운 작별을 했다!!
창원팀은 창원으로 넘어와서 안민고개로 향했다.
과연 내가 안민고개를 오를수 있을까?
첫 장거리에서 나름 중난이도로 갔다왔기때문에
못오를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었다
안민고개에 다다르자 열심히 고고싱했다.
초반에는 괜찮았는데
후반에 너무 처져버렸다
으~ 똥꼬에 불이나고 허벅지는 힘이 빠져서 그런지
분노의 페달질을 못하겠더라,,ㅋㅋ
20분걸렸다..ㅠㅠ
으,,성우 굴욕이다!!
담에는 17분안으로 들어올수있도록 노력해야겠다.
안민고개에 갔다가 헬기장이 가깝다고 해서
헬기장 고고싱을 했다
상남콩이랑 상남콩아버님이 함께하시고
창원망치님은 속이 안좋으셔서 헤어졌다.

올라오니 너무 좋다. 진해시내가 다 보인다
바람도 시원하고
등산의 묘미도 이러할 것이지만
자전거로 산을 오른다는 것은
열심히 일해서 땀흘린뒤 동료들과 삼겹살에 소주한잔
걸치는 그런 매력이있는것 같다.
내려와서 정자부근에서 사림래성이 형을 만났다.
사림래성형님은 바람황연님과 더불어
우리 카페에 짐승(?)으로 통하는 사람이다.
체력을 보면 대단하다!!

짧은 인사를 나누고 우리는 쾌속다운힐을 즐긴뒤 신호등에서 헤어졌다
90km를 좀 넘어섰다 집에 도착하면 100km!!!!!!!!!!!
첫 장거리 치곤 너무 힘들게 탄게 아닐까 싶다.
하지만 너무 재미있는 하루였다!

소계동까지 더 달렸다.
배고파죽겠는데,
집에 오니 밥이 없어 당황했지만,
곧 라면 2개에 빵, 우유로 배를 채우니
기분이 좋았다
다음에도 이렇게 자전거를 탔으면 좋겠다.
담에도 고고싱!!!
이제부터 시작이다!!
아! 사진의 출처는 네이버 "지구를 지키는 자전거" 에서 쿨러님의 게시물에서 펐습니다.
# by | 2008/09/01 09:51 | 자전거와함께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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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수고 많았다^^
연륙교 검색했더만 니 블로그가 젤 위에 있더라..ㅋㅋㅋ
니 몸을 보아하니 조만간 사림래성처럼 짐승모드로 변할 잠재력이 있더만..
연륙교 가면서 니 따라 간다고 난 숨차 죽는줄 알았다..^^;;
암튼 덕분에 재미난 라이딩했어~~
담에 또 한번 가자공^^
내가 너무 처지는 줄 알았다는 ^^;;